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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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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친구 박성래집사가 돌섬을 다녀갔다. 사랑을 선물로 내려놓고 가는 그를 배웅하면서 손을 흔들었다. 이름을 부르려는데 이게 뭔가? 갑자기 이름이 떠… |
노창현 | 201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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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당신은 11월부터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금년에는 12월이 시작됐는데도 보낼 생각을 안 하는군요. 혹시 파킨슨병으로 손이 떨려 그… |
이계선 | 2015-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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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오늘은 아내 몰래 꾸몄던 흉계(?)를 고백하려고 합니다.
“그걸 돌섬통신에 폭로하면 어떡합니까? 사모님이 아시면 무사하지 못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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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선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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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목사님은 어떻게 설교하십니까? 글만 쓰니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40년목회에 기록해둔 설교가 딱 한편 있어 내놓아봅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
이계선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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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사회자가 물었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합니다. 자녀들도 부모를 사랑합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과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의 마음 중… |
이계선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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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여성단체에서 시화전(詩畵展)에 내보낼 시(詩)를 보내달라는 부탁이다. 어쩌다 소설은 써봤지만 시를 써 본적이 없다는데도 막무가내다. 생각다 못해 … |
이계선 | 201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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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가 되면 나는 양키즈채널 53번을 돌린다. TV에서 양키즈야구경기를 중계해주기 때문이다. 오늘은 머뭇거리고 있는데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 |
이계선 |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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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섬 바닷가를 걷다 보면 횡재(橫財)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떼로 몰려다니던 물고기들이 파도에 떠밀려 백사장위에서 퍼덕거립니다. 태풍이 몰… |
이계선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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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 서경덕 토정 이지함 병해대사 갓바치 기생 황진이 천하장사 임꺽정이 팔도유람(八道遊覽)을 즐기고 있었다. 평택을 거처 아산길목을 지나고 있는… |
이계선 | 201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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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한달동안 종합검진을 한 전문의는 결과를 알려주려고 입을 열었습니다. 나는 의사의 입술을 쳐다봤습니다. 의사는 최종판결을 내리는 대법원장처럼 … |
이계선 |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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