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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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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맨해튼에 살면서 올 겨울만큼 센트럴 파크를 자주 찾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눈이 녹… |
김치김 |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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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어디서 어떻게 1박 2일을 치를 수 있을지가 관건(關鍵)이었다. 먼저, 두가지를 기준으로 정했다. 서울이 아닌 멀리서 오는 식구들의 동선을 … |
김치김 |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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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몸이 서너개가 있었어도 부족했을 시월 중순 시도없이 눈만 뜨면 전화통에 매달려 있었다. 아침 저녁으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시도하면서 말할 수… |
김치김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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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며칠전에 자고 있는데 아 글쎄 간밤에 쥐가 방에 들어 왔더라.”
-----“쥐가요? 방에? 창문 열어 놓으셨어요?”
“음, 하도 더워서 문을 열어… |
김치김 |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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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얼마 전 장보러 나갔을때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온 게 있다. 영양가도 높고, 칼로리는 낮고 뭐니뭐니 해도 가격이
저렴한 건강한 먹거리이지만 아무리 … |
김치김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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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커피 전문점에는 주문을 기다리는 긴 줄이 입구까지 드리워져 있었다. 내 바로 뒤로 까르륵 거리며 들어오던 한 떼의 이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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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김 | 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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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지난 주말 델라웨어 주를 향해 가는 중이었다. 고속도로만을 타고보니 빠르긴 한데 길이 영 밋밋해서 졸립기도 하고 무료해서
돌… |
김치김 | 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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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그들에게 공로패(功勞牌)를? 말도 안된다. 아니, 말이 된다. 고마운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전하는 게
감사패(感謝牌)라면, … |
김치김 | 201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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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진돌이 엄마’ 를 만난지도 얼추 20여년이 되나보다. 막다른 골목길 안에 지어진 새 빌라… |
김치김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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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일주일에 한번씩 나가서 자원봉사를 하는 곳에 하얀 고무신을 신고 오는 분이 있다. 별로 말수가 없고 개인적인 친분을 쌓을 기회는 없었… |
김치김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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