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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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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달렸다. 네이슨은 나를 믿고 잤다. 프리트립이 제 경로(經路)를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됐다. 오전 6시경 고속도로 휴게소에 트럭을 멈… |
황길재 | 201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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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처가 문을 아침 6시에 연다. 약속도 6시다. 야간주차가 안 되며 약속시간 15분 이전에 미리 도착하지 말라는… |
황길재 | 201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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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들어선 후에는 58~59마일로 달렸다. 원래는 55마일이 제한속도다. 화물이 가벼워 언덕도 잘 올라갔다. … |
황길재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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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날인 메모리얼 데이. 아침 식사를 하고 짐을 쌌다.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다시 올 기회가 있을까? … |
황길재 | 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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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와 보니 베란다에 손님이 있었다. 꼬마 라쿤이다. 베란다… |
황길재 |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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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정리가 안 돼 쑥대밭인 네이슨 집 소파에서 잤다. 일어 나니 네이슨은 벌써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 며칠 전 고등학… |
황길재 | 201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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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동쪽에 위치한 새크라멘토의 날씨는 쌀쌀했다. 화물 하적을 기다리는 동안 3분 짜장과 햇반을 데워 먹었다. 네이슨은 … |
황길재 | 201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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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렸다. 북동부 전역을 큰 구름층이 덮었다. 밤낮으로 비가 내렸다. 때로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세차게 … |
황길재 | 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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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리할 일은 두 가지. 지문채취와 뉴욕주 면허증 전환이다. 먼저 이민국 사무실로 갔다. 집 근처에서 30번 버스를 … |
황길재 | 201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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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조금 넘어 월마트 물류센터에 도착했다. 입구 경비실에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두 명이 있었다. 나… |
황길재 | 201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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