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기위하여 지하철(地下鐵) 삼성역( 三星驛)에서 내려 출구(出口) 5-6 번(番)으로 나와서 COEX Mall에 있는 Mega Box 영화관(映畵管)을 찾아 나섰습니다. 나는 잠시 감격(感激)과 함께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 Starfieild Library>라고 하여 높이가 13m의 대형 서가(書架)에 무려(無慮) 5만권(萬卷) 규모(規模)의 서적(書籍)이 2층 까지 사방(四方)으로 진열(陣列)되어 있었습니다. 책(冊)으로 엮어진 울창(鬱蒼)한 숲이었습니다.


모든 책들은 무료(無料)로 자유롭게 열람(閱覽) 할 수 있고 독서(讀書)와 휴식(休息)까지 할 수 있는 문화체험(文化體驗) 공간(空簡)입니다.
안내서에서 <별마당 도서관> Starfield Library)은 <綜合文化空間>이라고 소개(紹介)되고 있습니다. 또한 <圖書館이란 또 다른 世上으로 通하는 門> Librray is a gateway to anywhere이란 글도 봤습니다.
또한 각종 文化 行事도 할 수 있는 공간(空簡)임을 소개(紹介) 하고 있습니다.
8월17일에는 윤동주(尹東柱) 탄생(誕生) 100돌을 맞이하여 <尹東柱記念行事>를 열고 사진과 자필원고 등이 전시(展示)된다고 합니다. COEX를 신세계(新世界)가 인수(引受)하여 야심차게 시도(試圖)한 사업인가 합니다 .


이와 같이 엄청난 공간(空簡)을 고객(顧客)과 시민(市民)에게 제공(提供)한 예가 세계(世界) 어디에 또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언제인가 미네소타에 있는 친구 이창재(李昶載) 부제(副祭)의 안내로 美國에서 제일 큰 몰인 < Mall of America>에 가본일이 있습니다. COEX의 몇 배가 넘는 답니다. 여기에서도 없는 文化 空間 입니다.
뿐만 아니라 Philadelphia에 있는 매장면적(賣場面積)으로 미국의 최대 Mall로서 <King of Prussia Mal>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도 볼 수 없었습니다. 新世界가 비록 사람(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목적(事業 目的)이라고 해도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
17일 윤동주 탄신 100주념 행사에 다시 올 것을 기약하고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 A Texi Driver 는 제작비(製作費)가 150억원(1300만불)으로 군함도 267억원(2500만불)에 많이 못미칩니다.
그리고 <택시운전사>의 상영시간이 137분으로 군함도 132분으로 5분 차이가 있군요.
1980년5월 광주(光州)의 참상(慘狀)을 취재(取材)하여 전 세계에 알린 독일(獨逸)의 언론인(言論人)과 그를 태우고 광주(光州)로 향한 택시운전사에 대한 내용(內容)입니다. 이것은 실제 실화(實話)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합니다.
5.18광주 민주화운동(民主化運動)에 대한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한 택시운전사가 獨逸 記者에게 십만원으로 光州에 갔다가 다사 서울로 돌아 오기로 하고 떠났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光州에 도달(到達)하자 곧바로 총성(銃聲)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이때부터 光州는 엄청난 참극(慘劇)으로 사람들이 쓰러져가는 현장(現場)을 取材하는 장면은 처절(凄切)했습니다.
평소(平素)에 정치(政治)와는 거리가 먼 택시운전사는 홀로 서울로 탈출(脫出) 했다가 다시 광주(光州)로 내려 옵니다.
그는 비극(悲劇)의 현장(現場)을 목격(目擊) 하면서 막연하나마 사회정의(社會 正義)에 빠집니다. 그는 분노(憤怒)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취재내용를 빨리 알려야 한다는 긴박(緊迫)한 상황(狀況)에서 서울로 향 합니다.
추격(追擊)하여 오는 사복군(私服軍)들의 사격(射擊)을 받는 순간(瞬間), 동료 광주 택시 5-6대가 나타나서 추격을 결사(決死)로 저지합니다.
바로 이때의 장면(場面)으로 관객(觀客)들의 무거운 숨소리가 장내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모두는 시위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쏟아지는 탄우(彈雨) 속에서 비명(悲鳴)을 몰아 내고 있었습니다.

아 ! 광주(光州)여 !
민주(民主)의 활화산(活火山)이여
찬란(燦爛)한 빛이여
영원(永遠) 할 지라
서울의 선릉에서 申必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