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환영하는 축하 성명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그레이스 멩(민주 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27일 “미국과 한국은 오랜 동맹(同盟)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에 대한 공통적인 가치로 연결돼 있다”며 “양국은 지역적 안보 위기에 대처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원 코리아코커스 멤버인 멩 의원은 “양국이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에 함께 대처하고 있는 지금, 문 대통령의 방문은 양국의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계 2세 변호사 출신인 멩 의원은 남편이 한인 치과의사로 ‘한인사회의 며느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평소 한인사회 이슈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등 한인 정치인이나 다름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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