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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위안부기림일’ 영어영상

서경덕교수팀 역사은폐 일본정부 고발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8-08-14 (화) 11:00:44

방송인 안현모 재능기부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위안부안현모-1.jpg

 

전 세계에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일본의 위안부 역사왜곡(歷史歪曲)을 꼬집는 영어영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안현모가 참여한 영어 영상(https://youtu.be/5isUH0g_YEU)은 2분 3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전 세계에 만들어 지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소녀상 및 기림비를 일본 정부에서 없애려는 작업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2012년 타이완에서 열린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 처음 지정됐고, 올해 대한민국에서 첫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것을 기념하여 이번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아직도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또한 위안부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은폐하려고만 하는 일본 정부를 비판하고자 영어영상을 퍼트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에서 내레이션을 재능기부(才能寄附)한 안현모는 "이런 의미있는 영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며, 하루 빨리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보상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위안부안현모-2.jpg

 

또한 이번 영상은 전 세계 주요 언론사 3백여 곳의 트위터 계정으로 영상을 첨부했고, 각 나라에 퍼져있는 유학생들 및 재외동포 3~4세의 도움으로 전 세계 젊은층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특히 이 영상은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각 나라별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도 올려져 있으며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세계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 계정으로도 널리 홍보중이다.

 

한편 서 교수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유력지와 뉴욕 타임스스퀘어 등 세계적인 관광지에 일본군 위안부 광고를 꾸준히 게재해 오는 등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라이머-안현모, 6.25전사자 유해발굴현장 시민들과 함께 한다 (2018.6.25.)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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