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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 분쟁 가능성 경고, 러국방장관

한국 미국 등 쇄빙선 주둔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18-09-04 (화) 21:18:57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800px-Polar_bears_near_north_pole.jpg

   

 

북극(北極)이 여러 국가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이로 인해 이 지역에서 일시적인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경고했다.

 

쇼이구 장관은 “북극지역에서 러시아의 국가 이익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러시아 군의 우선순위적인 활동이다. 현재 북극은 여러 국가들의 영토, 자원 및 군사전략적 이해와 관심사가 되었다. 이는 이 지역에서 충돌 가능성을 증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현재 북극권에는 러시아 뿐 아니라 한국, 스웨덴, 독일, 미국 및 중국의 쇄빙선(碎氷船)들이 주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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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이구 장관(왼쪽)과 푸틴 대통령

 

쇼이구 장관은 현존하는 위협과 예상되는 위협들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북해 함대가 군대와 부대의 전력을 개발하기 위한 국방부 복합계획을 2020 년까지 지속 수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봄 쇄빙선 일리야무로메츠호와 해양수송선 엘부르스호, 여름엔 호위함 고르시코프호, 상륙정 ’이반그렌호가 북해 함대에 합류했으며 유조선 아카데믹파신호의 운항테스트도 완료되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북극 러시아 미국 등 9개국 영토 둘러싸


Circumpolar_coastal_human_population_distribution_ca._2009.jpg

이상 사진 www.en.wikipedia.org

 

북극(Arctic)은 지구 북극점 근처의 지역으로 러시아, 시베리아(러시아), 알래스카(미국), 캐나다,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칸디나비아(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포함한다. 남극과 마찬가지로 북극에도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가 연구 기지를 설치했다.

 

북극 지방은 여름에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에 해가 뜨지 않는 북위 66° 33’의 북극권 북쪽 지방으로 정의하거나 기후와 식생을 기준으로 여름철 기온이 10 °C를 넘지 않는 선을 기준으로 하기도 한다. 이 기준은 대략 수목한계선과 일치한다.

 

북극권은 얼음으로 덮여 있는 넓은 해양과 이를 둘러싼 나무가 없는 동토(凍土)로 되어 있다. 북극은 연평균 강수량이 100mm를 넘지 않아 눈으로 덮여 있는 한랭 사막에 속한다.

 

북극은 북빙양(北氷洋)이라고도 한다. 면적 1,257만 7000 km2. 가장 깊은 곳 5,502 m. 평균수심은 좁은 의미의 북극해가 1,205 m,부속해를 포함한 경우에는 1,117 m이다. 태평양과는 베링 해협으로 이어지며, 대서양과는 케네디 해협 ·배핀만 ·데이비스 해협 ·덴마크 해협 ·노르웨이해로 연결된다. 북극해로 흘러드는 큰 강은 아시아의 오브강(江) ·예니세이강 ·레나강 등과 캐나다의 매켄지강 등이다. 많은 섬들이 분포하며, 그린란드섬을 비롯하여 스발바르 제도 ·젬랴프란차요시파 제도 ·노바야젬랴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캐나다 쪽의 뱅크스 ·빅토리아 ·배핀 ·프린스패트릭 ·엘즈미어섬 등이 있다.

 

또한 동시베리아해 ·랍테프해 ·카라해 ·바렌츠해 ·노르웨이해 ·그린란드해 ·보퍼트해 등 많은 부속해를 가진다. 남극에는 남극점을 중심으로 광활한 대륙이 있으나, 북극점의 주변에는 대륙이 없다. 겨울에는 대부분이 두께 1∼15 m의 빙원이 되고, 여름에는 부빙(浮氷)이나 빙산이 되어 유빙(流氷)이 베링해와 북대서양으로 이동한다. <자료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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