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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배성재, 2023 아시안컵 유치 서명운동 동참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8-08-22 (수) 22:34:27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아시안컵유치-1.jpg

 

SBS 최용수 축구 해설위원과 배재성 아나운서가  63년만의 아시안컵 유치에 동참한다.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2023 AFC 아시안컵 한국 유치' 붐 업 조성을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1960년 이후 63년만에 아시안컵 유치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현재 한국, 중국, 인도의 3파전 양상으로 오는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국이 최종 결정된다.

 

이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한국은 경기장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이동거리가 짧은 것은 강점이지만 한국에서 열린 FIFA U-20의 평균 관중수가 8천여명, 인도에서 열린 FIFA U-17의 평균 관중 수는 2만5천여명으로 대회 흥행에 있어서는 큰 약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이런 약점들을 보완하고자 유치 붐 조성에 많은 국민들이 열망(熱望)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희망 서명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명운동의 첫 서명자로는 현재 아시안게임 축구중계를 위해 자카르타에 머물고 있는 SBS 축구 해설위원인 최용수와 아나운서 배성재가 참여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과 배 아나운서는 "2023 AFC 아시안컵이 한국에서 꼭 개최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가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서 교수는 "이런 세계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대외적인 국가 이미지 및 브랜드를 향상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에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존경쟁팀의 회장 정세웅(항공대 2학년)은 "부산, 광주 등 개최 희망도시들을 직접 돌며 서명을 받고, 또한 온라인을 통해 해외 유학생 및 재외동포들도 동참시켜 향후 손편지와 함께 46개 회원국 대표자들에게 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시안컵유치-2.jp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서경덕 교수, 아시안컵 가이드북 '전범기' 삭제 요구 (2015.1.28.)

AFC및 46개 회원국에 전범기문제 자료도 발송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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