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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문제는 남북이 해결해야” THE WEEK

“미국 임무는 남북한 노력 방해않는 것”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8-09-01 (토) 09:51:25

JNC TV 외신브리핑 소개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영국과 미국, 호주 등지에서 발행되는 위클리 매거진 ‘더 위크(The Week)’가 북미관계가 불안정한 상태에 빠져들고 있지만 남북관계는 일정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주한인네트워크 정상추의 JNC TV는 외신브리핑을 통해 더 위크의 최근 칼럼 ‘Let Korea fix Korea(남북문제는 남북이 해결하게 하자)’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THE WEEK지의 편집자 보니 크리스틴(Bonnie Kristian)가 작성한 칼럼은 전저 “북한의 비핵화를 보장하려는 미국의 노력은 지난 6월 북미 싱가포르 정상 회담 이후 불안정한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어쩌면 평양이 핵무기나 ICBM을 해체(解體)하고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며, 존 볼턴(John Bolton) 안보 보좌관의 어느 쪽으로 든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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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런 북미관계와는 달리, 남북 관계는 작지만 규칙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두 번의 만남을 가졌고, 청와대는 제3차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올해 여름에는 소규모 협상팀이 만들어져 이산가족 상봉문제, 아시안 게임 남북 단일팀 결성 등 군사적 긴장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극적인 성과를 내고 있지는 않지만, 한반도에서 핵전쟁의 공포를 피할 수 있는 더디지만 현실적인 해빙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며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칼럼은 미국의 주요 임무는 이러한 노력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 눈에 띄게 관여하면서 모든 성공적인 결과를 자신의 공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쉽지만, 그럴수록 남북한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두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또한 “미국은 스스로가 절대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미국의 독보적인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권위를 행사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문제에 나서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꼬집었다.

 

칼럼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를 시작했고,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을 축소(縮小)했다는 점은 인정받을 자격이 있지만, 지금은 한발 물러서서 한국이 주도하게 하자”며 마무리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LA시의회, 美핵무기 사용반대결의안 채택 (2018.8.27.)

“UN조약 미국 지켜야”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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