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뉴욕 한인들이 할렘 주민들을 위한 무료 식사와 음악회를 마련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 회장 강태욱)가 브니엘 선교회 (김명희 선교사), 뉴저지 초대교회 기관 사역부(부장 최종국)가 25일 할렘에 위치한 소울세이빙 스테이션을 찾아가 노숙자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무료식사와 음악회를 선사(膳賜) 했다.
이번 행사는 브니엘 선교회가 매주 화요일마다 열고 있는 봉사모임에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주민들을 위한 점심 식사와 예배를 준비하고 이노비는 무료 공연을 제공하는 등 아름다운 협업(協業) 이벤트가 되었다.
할렘지역 저소득 주민들과 노숙자들은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함께해 노래를 같이 부르고, 식사를 즐기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뉴저지 초대 교회는 매년 꾸준히 이곳을 찾아가 무료식사봉사를 하고 있고 이노비도 음악으로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NYU 뮤지컬작곡 석사를 졸업한 싱어송라이터 유혜림씨가 음악감독과 싱어로 참여하고, 최근 음반을 출시한 버클리 음대/NYU 재즈학 석사 출신의 정재영씨가 기타를,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최다함씨가 베이스를, 뉴스쿨과 퀸즈칼리지를 졸업한 송성열씨가 드럼을 각각 맡았다.
이와 함께 중앙대 연영과를 졸업하고 타운홀에서 열린 라이징스타 콘서트에서 공연을 한 뮤지컬 배우 강동우씨가 함께 했다.
* 뉴저지 초대교회와 브니엘 선교회, 이노비가 함께 하는 할렘 노숙인, 저소득층 주민 위한 공연
일시: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오후 12시30분
장소: 할렘 소울 세이빙 스테이션 302 W. 124 St. NY, NY
주관: 브니엘 선교회, 뉴저지 초대교회, 이노비
대상: 할렘지역 노숙인, 저소득층 주민 150여명, 뉴저지 초대교회 봉사자 20여분
프로그램: 브니엘 선교회가 매주 화요일마다 열고 있는 봉사모임에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주민들을 위한 점심 식사와 예배를 준비하고 이노비는 무료 공연을 준비해 할렘지역 저소득층/노숙자 분들께 따뜻한 점심과 감동의 음악회를 선사
참여 음악가: 음악감독/싱어/키보드 유혜림, 기타 정재영, 뮤지컬배우 강동우, 베이스 최다함, 드러머 송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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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이노비, 할렘 장애아동 음악프로그램 수료식 (201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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