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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덤보댄스페스티벌 뉴욕 개막

한인댄스컴퍼니 화이트웨이브 주최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8-10-13 (토) 19:13:22

김영순대표 2001년 창설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WHITE WAVE Dance_photo by Chris Randle (2).jpg

 

 

뉴욕의 한인댄스컴퍼니 ‘화이트웨이브’가 주최하는 2018 덤보 댄스 페스티벌이 11일부터 14일까지 브루클린의 겔시 커클랜드 아트센터(GELSEY KIRKLAND ARTSCENTRE 구 ST.ANN’S WAREHOUSE)에서 열린다.

 

덤보 댄스 페스티발은 70개팀의 무용단과 300여명의 무용수들이 솔로와, 챔버, 그리고 군무등을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하게 선보이게 된다. 무용팀들은 뉴욕을 포함한 미 전역과 이탈리아, 도미니칸 공화국, 스페인, 멕시코 등지에서 참가하여, 21 세기 역동적(力動的)인 뉴욕 무용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DumboDanceFestival_Poster.jpg

 

덤보 댄스페스티벌은 화이트웨이브 댄스컴퍼니(WHITE WAVE Young Soon Kim Dance Company) 대표이자 총예술감독 김영순 씨가 지난 2001년 창립한 국제적 무용 축제로 뉴욕 데뷔를 원하는 전 세계 신진 안무가 및 댄서들을 위한 열린 무대이다.

 

덤보댄스페스티벌은 지난 17년간 3,200여 댄스컴퍼니의 1만6,000여명의 공연예술인들이8만500여 관객 앞에서 자신들의 기량(伎倆)을 발휘했다. 올해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등 미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신진 현대안무가 및 무용단 70 여개 단체, 300 여명의 퍼포밍아티스트들이 참가한 가운데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덤보 댄스페스티벌은 2014년까지 WHITE WAVE JOHN RYAN 극장에서 열렸고 2015 년부터 333 석 무용 전용 예술극장으로 새롭게 탈바꿈 한 겔시 커클랜드 아트센터에서 이어지고 있다.


WHITE WAVE Dance_photo by Chris Randle (resized).jpg

 

화이트웨이브 댄스컴퍼니는 1988년 설립된 이래 다양한 형식의 음악, 시, 영상과 협업을 통해 무용어법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며 무용단의 비전을 확장(擴張)하고 있다. 김영순 대표는 “춤의 새로운 표현을 창조하는 영감과 열정, 상상력으로 무브먼트 언어를 확장하며 참신성(novelty)을 작품에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WHITE WAVE의 로고의 원은 우주를 상징하며 하얀 파도는 한국인의 백의민족(白衣民族)을 상징하여 “하얀 파도가 세계로 용솟음친다” 는 의미를 갖고 있다. 김영순 예술감독은 “최근 몇 년동안 부쩍 부상하고 있는 한류(Korean wave)의 의미다. 로고의 상징처럼 WHITE WAVE는 한민족의 기상을 무용 축제 개최 등을 통해 미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이름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순 예술감독은 “WHITE WAVE의 미션은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고 페스티벌을 제작하고, 리허설, 공연장 및 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무용/예술세계의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자극제가 되는 것”이라며 “무용단은 시대를 초월한 주제와 철학을 반영하는 멀티 디멘션널 작품을 통해 모든 예술관객에게 영감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photo Page 3.jpg

덤보댄스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매해 극장 입구에 메어지는 관객들로 거의 150- 200 명이 한시간 반 동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기다리는 등 덤보의 진풍경을 만들기도 했다.

 

김영순 예술감독은 “덤보 댄스 페스티발을 통해 매년 300 명 이상의 댄서 및 공연예술가들이 뉴욕 관객들에게 역동적이고 뛰어난 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 김영순안무가 캐나다 초연 (2018.3.3.)

화이트웨이브 댄스컴퍼니'iyouuswe'공연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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